도레미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레이트북스 도레미곰 육아에 대한 죄책감이 들 때, 가령 멍 때리고 TV를 보고있는 달님이를 발견할 때, 육아템을 구입하게 된다. 달님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 읽혀야지 라고 생각했었지만, 달님이 어린시절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씹어먹기전 간신히 말린 경험 이후, 당분간은 책은 구입해야할 것같다. 벌써 구입 한 지 꽤 되었기때문에 왜 이책을 구입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누군가가 추천을 해줬던 것 같다. 음원이 좋다고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아직도 세이펜 작업을 못해줬고 현재 CD플레이어 고장상태로..음원은 거의 못들려줬다. 근데 개인적으로 도레미곰 전집은 (음원은 안들어봐서 모르겠지만) 그림이 정말정말 이쁘다. 세계창작전집으로 개별 책마다 작가들이 다른데, 그림체들이 하나같이 이쁘고 따듯해서, 같이 읽으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