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라스리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덕산 스플라스 리솜 투숙기 작년 여름 달님이를 데리고 캐리비안베이를 다녀왔었는데, 달님이 반응은 시큰둥한데, 나랑 남편은 너무너무너무나 힘들었었다. 이렇게 체력소모가 힘들것이라면, 아예 워터파크에 가서 자고오는게 낫겠다 싶어서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 다녀오게 되었다.결론적으로는 꽤 만족스러워서 2번 이나 방문하게 되었다. 체크인 및 로비 요즘은 사실 어느 호텔/리조트를 가든 체크인시간(3시)에 맞춰가면 대기가 발생하는 것 같다. 덕산 스플라스 리솜 로비옆에는 작은 카페가 있어서, 커피한잔하면서 체크인을 기다리기 적합하다. 로비쪽에 게임장도 있어서 잠시 게임하면서 체크인을 기다려도 좋은것같다. 로비옆에 꽤 큰 규모의 게임장이 있었고, 분명 내가 방문했을 땐 없었는데, 현재 홈페이지에 보면 작은 어린이 놀이방도 있는 것 같다. 룸컨디션.. 이전 1 다음